인물 - 김학순
- 2020년 에세이 2주간의 소녀상 관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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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수많은 사람이 오고 가는 왕십리광장에는 4개의 평화의 소녀상이 자리하고 있다. 이 에세이는 4개의 평화의 소녀상을 보고 느낀 2주간의 관찰기이다.
- 2019년 논평 기림의 날에 기억하는 김학순과 그녀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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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숙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연구팀장)
- 2019년 에세이 김학순을 추억하다 1 - 김학순 할머니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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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자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대표)
- 2019년 에세이 김학순을 추억하다 2 - 할머니들의 리더같은 존재, 김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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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가와 히사코 (中川寿子) / 번역 정해린
- 2019년 에세이 김학순을 추억하다 3 - ‘우리들이 죽고 나면, 이 일은 없었던 것이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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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다 치세 (保田千世) / 번역 정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