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얀 루프-오헤른
-
- 2024년 에세이 입을 떼다, 절박한 파란 도깨비불 기록하기
-
<2024 기림의 날 웹진 '결' 온라인 영화제>의 첫 섹션 '입을 떼다'에서는 '위안부' 문제를 사회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한 초기의 혼란과 다양한 시각을 반영한 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
-
- 2019년 에세이 나는 일본군 성노예였다: 네덜란드 여성이 증언하는 일본군 ‘위안소’
-
최재인 (얀 루프-오헤른, 『나는 일본군 성노예였다』 번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