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스 김
-
- 국제사회 왜곡 막고 공감 넓힐 영문 ‘위안부’ 증언집 발간되길
-
징 윌리엄스 부교수와 필리스 김 대표는 미국에서 '위안부' 문제를 가르치는 방법을 담은 첫 번째 출간물이 될 공동 저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 미국 사회에서 ‘위안부’ 문제는 자국중심주의 극복하는 글로벌 시민교육
-
징 윌리엄스 교수는 가르치는 학생들 중에 여성 인권 옹호자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자신의 '위안부' 교육을 '미래를 위한 씨앗을 심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