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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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장 없는 '주전장'과 정쟁화된 '위안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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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전쟁', '기억전쟁'이라는 수사 속에서 역설적으로 무수한 사람들이 죽고 여자들이 강간을 당한 실제 전쟁이 희미해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성찰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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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익적이거나 양심적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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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혐한 우익? 아니면 양심적 일본인? 한국에서 일본어를 가르치면서 일본군'위안부' 문제 연구 활동에도 참여한 마치다 타카시 교수는 두터운 이분법적 인식, 선악으로 단순화하는 태도에서 벗어나 좀 더 성숙한 시선으로 역사를 바라볼 때라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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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문제와 일본 국회 입법운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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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일본은 국가로서 책임을 져야 한다. 운동을 재개하기 위해서는 입법 해결을 목표로 하는 시민운동이 필요했다. 그리하여 1996년 12월에 ‘‘위안부’ 문제의 입법 해결을 요구하는 모임’이 결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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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틈새’의 시점에서 본 일본군‘위안부’ 운동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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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한 공동체의 안과 밖, 그 사이-틈새라는 어려운 자리/비판적 위치에서 한국과 일본 사회를 경험하며 ‘위안부’ 문제를 성찰해 온 야마시타 교수를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이헌미 학술기획팀장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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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법과 사법(司法)의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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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전문가포럼 라운드테이블 기조발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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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필근을 기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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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림의 날 특집] 웹진 <결>은 202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박필근’을 기억합니다. 그 첫번째 이야기, 구술기록을 중심으로 한 '박필근을 기억하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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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헌법재판소의 부작위위헌 결정, ‘위안부’ 문제의 흐름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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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남기정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 조양현 (외교안보연구소) / 조시현 (민족문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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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림의 날에 기억하는 김학순과 그녀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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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숙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연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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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순을 추억하다 4 - 학순씨! 지금 계신 곳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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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카와 미츠코 (信川美津子) / 번역 정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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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군‘위안부’문제 관련 한국 정부가 취해 온 조치와 미결 과제의 대응 방향에 대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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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상 (현 한중문화협회 사무총장 겸 부회장, 식민과 냉전 연구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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