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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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의 방 -박옥선 할머니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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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에 기거하시는 할머니들은 어떤 일상을 살고 계실까. 웹진 <결>은 '방'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나눔의 집>에 사는 이들의 평범한 일상을 살펴보는 연재를 기획했다. 세 번째 주인공은 박옥선 할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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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테말라 여성인민법정 - 서로의 고통을 물려받은 지구 반대편 여성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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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여성법정은 시민운동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이 글은 2000년 여성법정의 영향을 받아 2010년에 열린 과테말라 여성인민법정에 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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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를 위해 앞장선 이름 없는 영웅, ‘위안부’ 피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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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여성법정 20주년 특집] 올해는 2000년 12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00년 여성법정' 20주년이 되는 해이다. 20년 전 아시아 모두의 시민운동이 되었던 2000년 여성법정의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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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봉기 이야기 - "그 전쟁 속에서 용케 살아남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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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빨간 기와집 – 일본군 '위안부'가 된 한국 여성 이야기』의 저자 가와타 후미코가 만난 배봉기와 오키나와의 '위안부'들에 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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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의 방 -속리산(이옥선) 할머니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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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에 기거하시는 할머니들은 어떤 일상을 살고 계실까. 웹진 <결>은 '방'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나눔의 집>에 사는 이들의 평범한 일상을 살펴보는 연재를 기획했다. 두 번째 주인공은 속리산 이옥선 할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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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신도 이야기 - "사람 속마음은 한 치 앞도 알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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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송신도를 '위안부 110번 신고전화 실행위원회'와 연결시켜 준 가와타 후미코가 기억하는 송신도에 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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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찾는 김복동의 용기가 세계인권·평화운동으로 우리를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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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림의 날 특집] 김복동의 위안소 생활부터 인권운동가⋅평화활동가로 활동하기까지 삶의 궤적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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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의 방 -이옥선 할머니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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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에 기거하시는 할머니들은 어떤 일상을 살고 계실까. 웹진 <결>은 '방'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나눔의 집>에 사는 이들의 평범한 일상을 살펴보는 연재를 기획했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이옥선 할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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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구술 증언록은 소설로 다시 쓰여야 했는가 - 김숨의 『한 명』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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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현 (연세대 젠더연구소 전문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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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에서의 ‘위안부’ 문제와 사회적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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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엽 (부산외대 HK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