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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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구술 증언록은 소설로 다시 쓰여야 했는가 - 김숨의 『한 명』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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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현 (연세대 젠더연구소 전문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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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에서의 ‘위안부’ 문제와 사회적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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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엽 (부산외대 HK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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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매체를 통해 바라본 일본군‘위안부’의 재현 〈1부〉 - 〈여명의 눈동자〉부터 〈허스토리〉까지, 대중매체를 통해 바라본 일본군‘위안부’ 역사의 재현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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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허윤(부산외대 만오교양대학 교수) 패널 : 권은선(중부대 연극영화과, 영화평론가) / 오혜진(한예종, 문학평론가) / 김청강(한양대 연극영화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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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매체를 통해 바라본 일본군‘위안부’의 재현 〈2부〉 - '위안부'를 둘러싼 재현의 윤리, 어디까지 묘사하고 재현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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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를 둘러싼 재현의 윤리, 어디까지 묘사하고 재현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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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매체를 통해 바라본 일본군‘위안부’의 재현 〈3부〉 - 재현물로서 〈허스토리〉의 성공과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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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물로서 <허스토리>의 성공과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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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여기 ‘위안부’ 영화의 안과 밖 1부 - ‘남성영화’로서의 〈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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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정 (연세대학교 젠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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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여기 ‘위안부’ 영화의 안과 밖 2부 - 다른 상상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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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정 (연세대학교 젠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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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일본군 성폭력 문제 방법으로 사유하기 〈2부〉 - 중국의 일본군 성폭력 피해 재현의 딜레마: 딩링(1904년~1986년)의 작품과 피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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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이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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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번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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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독립연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