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결> 시스템 작업으로 인한 웹사이트 일시 중단 안내] 2026. 10. 20. (화) 14:00~14:30 (30분)시스템 작업으로 인해 웹진 <결> 사이트 이용이 일시적으로 불가합니다.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웹진 <결> 시스템 작업으로 인한 웹사이트 일시 중단 안내] 2026. 9. 30. (수) 13:00~14:00 (1시간)시스템 작업으로 인해 웹진 <결> 사이트 이용이 일시적으로 불가합니다.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웹진 <결> 시스템 작업으로 인한 웹사이트 일시 중단 안내] 2026. 9. 22. (화) 13:00~13:30 (30분 간)시스템 작업으로 인해 웹진 <결> 사이트 이용이 일시적으로 불가합니다.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웹진 <결> 시스템 작업으로 인한 웹사이트 일시 중단 안내] 2026. 8. 5. (수) 17:30~18:00 (30분 간)시스템 작업으로 인해 웹진 <결> 사이트 이용이 일시적으로 불가합니다.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2025 기림의 날 기념 웹진 '결' 이벤트 고르다, 새기다 : 나의 결 #이벤트 기간 | 2025년 8월 11일 ~ 8월 31일 (총 21일) #주최·주관 |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참여 방법 | 웹진 <결>에 업로드 된 모든 기사 중에 마음에 남는 기사 3편을 선정하고 그 이유를 간단히 적어주세요. #참여 혜택 | 참여해주신 분 중 총 100분을 선정하여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드립니다. #선정자 발표 | 2025년 9월 10일(수) 선정자 개별 연락2019년부터 7년간, 웹진 <결>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전시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이야기를 기록해왔습니다. 2025년, 광복 80주년 기림의 날을 맞아 그동안 <결>이 걸어온 여정을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생각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지금까지 발행된 약 300편의 기사 중, 당신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기사는 무엇이었나요?‘고르다, 새기다 : 나의 결’은 당신의 기억 속 <결>을 꺼내어 다시 고르고, 그 안에 담긴 의미를 함께 새겨보는 참여형 이벤트입니다. 참여방법 안내 ① 웹진 <결>에 업로드된 모든 기사 중, 카테고리나 연도에 관계없이 당신의 마음에 새겨지고 의미 있게 다가온 기사 3편을 골라주세요. #전체보기 메뉴에서 웹진 결의 카테고리를 탐색해보세요.▶기사 전체보기#엮어보기 메뉴를 통해 다양한 주제와 인물을 다룬 콘텐츠를 탐색해보세요.▶ 기사 엮어보기 ② 아래 ‘이벤트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해 설문지로 이동한 후,선택한 기사 각각에 대해 아래 항목을 작성해 주세요. 이벤트 참여하기
비엔나 세계인권대회(World Conference on Human Rights). UN 주최로 1993년 6월 14~25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세계인권대회. 1948년 세계인권선언 채택 이후의 UN 활동을 평가하고 향후 세계 인권 신장을 위한 방향을 제시한 회의로, 171개국 800개가 넘는 NGO가 참여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 협의회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김복동을 비롯한 5명의 대표가 참석하였고, 대회기간 중에 북한, 필리핀의 NGO와 함께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주제로 아시아여성포럼을 열었다. 또한 샬롯 번치 등이 개최한 '여성인권국제법정'에 김복동이 참여하여 일본군에 의한 전쟁범죄를 증언하기도 했다. 이 같은 노력들로 비엔나 선언 및 행동 강령에 전쟁 중 여성에게 가해지는 인권침해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었다. 비엔나 선언 및 행동 강령 38번에서는 일본군'위안부'문제에 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으나, 분쟁 하에서 발생하는 여성의 인권 침해는 국제인권법의 원칙을 침해한 것이며 여기에는 살인, 조직적인 강간, 성노예, 강제 임신 등이 모두 포함된다고 선언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문제연구소 소장 정유진먼저 이틀에 걸친 국제회의를 준비해주시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유튜브를 통해 1,000여명이 동시 접속하며 서로 배우며 토론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많은 분들의 협력 덕분에 소중한 논의의 장이 마련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발표를 들으면서, 영화 «더 스토닝, The Stoning of Soraya M»이 떠올랐습니다. 이란의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남편이 위자료를 지불하지 않고 이혼하기 위해, 아내를 부정한 여인으로 몰아 마을 사람들과 함께 돌팔매질하여 살해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에서, 주인공 여성이 두려움에 떨면서 우연히 마을에 들른 외부 기자에게 이 사건을 설명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녀는 “제발, 내 목소리를 가져가 달라”고 울부짖으며 고통을 목격한 사람의 태도, 즉 말을 들은 자의 책임을 촉구합니다.어제 요란다 아귈라르 선생님은, 성폭력 피해자의 말을 들을 수 있는 인식의 조건, 즉 사회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누가 누구를 대신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목소리를 “가져간다”는 이 동사(動詞)의 의미를 어떻게 생각할 수 있을까, 질문하게 됩니다. 고인이 되신 ‘위안부’ 피해자 한 분은, 생전에 “몸이 너무 아파 죽고 싶다, 그렇지만 여자니까 고운 옷도 입어보고싶다” 는 말씀을 자주 하셨습니다. 이 말을 어떻게 들었는가 새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오늘 도미야마 이치로 선생님은, 경험은 공유해야 할 소재, 즉 대상이 아니라 다른 관계가 만들어지는 “시작”이라는 요지의 논고를 발표하셨습니다. 고통 속에 살았지만, “고운 옷도 입어보고싶다” 는 삶의 경험을 어떠한 관계의 시작점으로 삼을 것인가, 이틀 간의 토론은 이 질문을 던졌다고 생각합니다.논점은, 들은 자가 그 말을 ‘가져갈’ 때의 위치, 즉 ‘어떻게’ 라는 성찰적 물음에 있다고 여겨집니다. 피해의 차이, 혹은 상처의 경중(輕重)을 분류하는 것이 아니라, ‘위안부’ 문제를 둘러싸고 어떠한 논의를 이어갈 것인가, 매우 중요한 질문이 과제로서 제기되었다고 생각합니다.끝으로, 이 행사를 후원해주신 여성가족부, 그리고 이 순간까지 통역, 수어 통역으로 수고해주시는 분들께 특별히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1 여성인권과 평화 국제컨퍼런스»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2021년10월14일)
삼국인은 일본에서 조선인과 중국인, 대만인을 비하하는 말로,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도지사가 2000년 4월 9일 육상자위대 창설 기념식에서 “불법 이민이 많은 삼국인이 흉악한 범죄를 되풀이하고 있고, 큰 재해가 일어날 때는 소요조차 예상된다.”고 말해 큰 비난을 샀다. 삼국인이 1923년 9월 1일 관동대지진이 발생했을 때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는 소문이 퍼져 6천여 명이 조선인이라는 이유로 학살된 당시의 악몽을 떠올리게 했기 때문이다. 소문은 후에 민심이 극도로 악화되자 일본 정부가 수습책의 일환으로 퍼트린 것으로 드러났다.
개인통보제도(Individual Communications). 개인이 국제인권기준 또는 인권조약에 의해 인정된 권리와 기본적 자유를 국가에 의해 침해받았을 경우 이를 UN 등 국제기구에 통보하면, 해당 기구가 이를 검토하여 침해당한 권리에 대한 구제를 도모하는 제도. 이 제도를 실시하는 대표적 사례로 '시민적 및 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자유권규약), '경제적·사회적 및 문화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사회권규약), '여성에 대한 모든 형태의 차별 철폐에 관한 협약'(여성차별철폐 협약) 등 UN의 9개 인권조약이 있다.
사적인 사진(私写真). 전후 일본의 주류였던 리얼리즘 사진의 상대되는 개념에서 나온 것으로, 정치와 사회라는 소재가 설득력을 잃게 되자 자신 주변에 진실이 있다고 믿고 찍은 사적인 사진을 말한다. 피사체로는 사진가의 감정이 많이 이입되는 연인이나 배우자가 많았다. 아라키 노부요시는 자신의 아내를 포함해 노골적인 여성의 누드 사진을 다수 찍었는데, 스스로 자신의 사진을 '사적인 사진(私写真)'이라고 표현했다.
국제사회는 오랫동안 여성에 대한 성폭력 문제에 소극적이었다. 전쟁 중 벌어지는 성폭력 문제는 전쟁의 부산물로 간주되곤 했으며, 식민체제 하의 여성인권은 ‘피식민’과 ‘여성’이라는 이중적 ‘타자’의 위치에서 무시되고 침묵되었다.
전쟁 후 네덜란드는 전범재판을 위한 바타비아 임시군사재판(Temporaire Krijgsraad in Batavia)을 실시하였는데, 이 재판은 전쟁 중 행해진 성폭력과 일본군‘위안부’ 관련 사건을 다루고 있어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일본군'위안부'에 관한 미국보고서 자료해제 2부. 연합군번역통역부(ATIS)가 생산한 포로 심문보고서
마츠노 아키히사(松野明久) / 번역 유연정
일본 군인들이 남긴 수많은 회고록을 통해 확인하는 '위안소'의 역할과 기능
위민 인 블랙은 어떠한 조직이라기보다는 행동 방침입니다. 서울의 ‘국제법×위안부 세미나’ 팀이 ‘위민 인 블랙 런던’의 수 핀치(Sue Finch)를 서면으로 인터뷰한 내용, 지금 만나 보시죠.
위민 인 블랙 런던은 2000년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런던 중심부 트라팔가 광장 인근의 에디스 카벨(Edith Cavell) 동상 주변에서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위민 인 블랙은 개별 여성에 대한 강간과 폭력에서 전시 강간과 폭력에 이르기까지 양방향으로 전개되는 폭력 연속체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시민단체로서 국제기구 외부에서 활동하며, 법치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페미니스트 배려 윤리는 내가 나 자신을 돌볼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저지른 범죄의 피해자를 돌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신의 이름으로 타인에게 저질러진 범죄의 피해자를 보살피는 것이 지식과 윤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