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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 일본군의 마파니크 공격 이후 말라야 롤라스가 포로로 잡혀 있던 '바하이 나 풀라(<span class="cavacnotify" popuptext="타갈로그어 ‘비하이 나 풀라(Bahay na Pula)’는 ‘붉은 집’ 혹은 ‘핏빛 집’이라는 뜻의 나무로 지은 집이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여성들을 감금해 성폭행을 하고, 남성들을 살해하는 현장으로 이용된 붉은 집을 보존해 추모 기념관을 만들자는 주장이 있다." popuptitle="붉은 집" data-url="/taxonomy/term/818">붉은 집</span>)'이다. 이곳에서 9~14세의 어린 소녀들이 강간을 당했다. (사진 제공:버지니아 수아레즈)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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