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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스틴티노시 해안가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이 여전히 '열려 있는 상처'라는 설명과 함께 일본의 불편한 반응, 복잡한 갈등의 역사를 전하고 있는 이탈리아 지역 언론 <today.it>의 보도를 캡처한 것이다.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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