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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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전장’을 줌인하다 - 영화 〈주전장〉 미키 데자키 감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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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 문제의 ‘주전장’은 어디일까. 최근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왜곡된 내용을 논문에 실어 논란을 일으킨 하버드 교수 사건만 보더라도 주된 싸움터 중 하나가 미국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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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기로의 시간 여행, 상상해본 적 있나요? - 『푸른 늑대의 파수꾼』 김은진 작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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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로의 시간여행을 담은 장편소설 『푸른 늑대의 파수꾼』으로 제9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김은진 작가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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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들의 첫 ‘미술 선생’을 만나다 - 『못다 핀 꽃』 이경신 화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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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에 거주하던 생존자들의 첫 ‘미술 선생’. 1993년부터 5년간 진행한 그림 수업의 뒷이야기를 담은 『못다 핀 꽃』의 저자 이경신 화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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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문제를 음악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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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이정아, 최고은, 황푸하, 김해원이 음악으로 ‘위안부’를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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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문제를 음악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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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김목인, 백정현, 김율희, 한받이 음악으로 ‘위안부’를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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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의 소녀상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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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75개의 평화의 소녀상을 그린 김세진 작가는 그 누구보다 많은 수의 소녀상을 자세히 관찰한 사람이다. 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소녀상이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에 대해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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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문제를 음악으로 이야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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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해당 주제를 자신의 것으로 가져와 대면하고 사유하는 과정을 포함한다. 일본군‘위안부’ 문제는 어떻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 음악을 통해 ‘위안부’ 문제에 대한 대화를 건네는 뮤지션들을 만나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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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통의 역사로 연대하기 - 인도네시아 ‘위안부’ 문제 연구자 에카 힌드라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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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카 힌드라티(Eka Hindrati)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인도네시아 내 일본군‘위안부’ 연구와 조사의 진행 상황, 그리고 공통의 역사로 연대하기 위해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어떤 노력이 필요할지를 물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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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로 그치지 말고, 현재의 내 문제로 바라봐 주세요 - 〈희움〉 일본군‘위안부’역사관 활동가 백선행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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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행 ((사)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 부설 희움일본군‘위안부’역사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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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양심, 도쓰카 에쓰로 국제 변호사 인터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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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쓰카 에쓰로 (戶塚悅朗) 인권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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