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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폭 체험 전승자(被爆体験伝承者)1945년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의 참상과 평화의 염원을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 사람을 말한다. 원폭 피해자(피폭자)들이 고령화되자 그 기억이 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 히로시마시·나가사키시가 주도해 양성되고 있다. 2012년 당사자의 증언을 잇는 '피폭 체험 전승자'를 시작으로, 2017년 피해자 가족의 경험을 계승하는 '가족 전승자'까지 제도가 확대되어 운영 중이다.
서정우
고마쓰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