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사전

서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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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우(1929 ~ 2001)
일제강점기 원자폭탄 피해 증언자이다. 경남 의령 출신으로, 1943년 14세 때 나가사키(長崎) 다카시마(高島) 탄광에 강제 징용되었다. 이후 미쓰비시(三菱) 나가사키조선소에서 피폭 당했다. 일본에서 한국인의 피폭과 강제징용 사실을 일반인들에게 알리는 증언자로 활동해 왔다. <또 하나의 히로시마-아리랑의 노래(1986)>의 주요 증언자로 등장하며 조선인 피폭 피해와 강제징용 문제를 공론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