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78명의 필자가 참여했습니다.
법적 문서로서 진술이라는 점을 고려하고 자필진술서를 다시 보면 법적인 절차 속에서 자신이 저지른 행위를 죄로 자백한 것과 윤리적인 반성, 사죄는 별개의 문제라는 점을 알 수 있다.
국제법 × 위안부 세미나 팀 2024.06.10
어떤 형태로든 증언문학은 어떻게, 그리고 무엇을 재현할 것인가의 문제에 대한 자기만의 답이 있어야 한다. 김숨의 소설 『한 명』(현대문학, 2016)이 찾은 답은 무엇이었을까.
권김현영 2021.11.08
권향숙 2021.12.23
[기림의 날 특집] 웹진 <결>은 202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박필근’을 기억합니다. 2018년부터 인연을 맺어온 금박은주 포항여성회 대표가 이야기하는 박필근은 어떤 사람일까요.
금박은주 2021.09.07
연극이라는 행위로 웃음과 눈물이 넘치는 무대에서 할머니들의 통한을 관객들과 함께 풀어드리고 싶었다.
김기강 2022.09.29
김대월 (나눔의집 학예실장)
김대월 2019.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