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178명의 필자가 참여했습니다.

국제법 × 위안부 세미나 팀
  • 2024년 좌담

    전범 자필진술서는 전쟁 범죄에 대한 접근 방식의 차이, 사죄의 의미나 용서 등 여러 가지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는 면에서 여러 화두를 던지고 있다.

    국제법 × 위안부 세미나 팀 2024.07.09

  • 2024년 좌담

    전범 자필진술서라는 형식의 고백이 어떻게 반성이나 성찰의 계기로 작용했을까 라는 질문이 떠오른다.

    국제법 × 위안부 세미나 팀 2024.06.24

  • 2024년 좌담

    법적 문서로서 진술이라는 점을 고려하고 자필진술서를 다시 보면 법적인 절차 속에서 자신이 저지른 행위를 죄로 자백한 것과 윤리적인 반성, 사죄는 별개의 문제라는 점을 알 수 있다.

    국제법 × 위안부 세미나 팀 2024.06.10

권김현영
  • 2021년 논평

    어떤 형태로든 증언문학은 어떻게, 그리고 무엇을 재현할 것인가의 문제에 대한 자기만의 답이 있어야 한다. 김숨의 소설 『한 명』(현대문학, 2016)이 찾은 답은 무엇이었을까.

    권김현영 2021.11.08

권향숙
  • 2022년 에세이

    COVID-19와 온라인 개최 덕분에 얻은 특혜 

    권향숙 2021.12.23

금박은주
  • 2021년 에세이

    [기림의 날 특집] 웹진 <결>은 202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박필근’을 기억합니다. 2018년부터 인연을 맺어온 금박은주 포항여성회 대표가 이야기하는 박필근은 어떤 사람일까요. 

    금박은주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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