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78명의 필자가 참여했습니다.
야스다 치세 (保田千世) / 번역 정해린
야스다 치세 (保田千世) 2019.08.14
『밝은 밤』은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던 여성들의 시간을 불러내 기억하고 공유한다. 최은영 작가와 양경언 문학평론가가 해당 작품을 중심으로 나눈 깊은 사유를 전한다.
최은영, 양경언 2022.11.11
[2000년 여성법정 20주년 특집] 올해는 2000년 12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00년 여성법정' 20주년이 되는 해이다. 20년 전 아시아 모두의 시민운동이 되었던 2000년 여성법정의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한다.
양미강 2020.12.03
매일 수많은 사람이 오고 가는 왕십리광장에는 4개의 평화의 소녀상이 자리하고 있다. 이 에세이는 4개의 평화의 소녀상을 보고 느낀 2주간의 관찰기이다.
어효은 2020.06.09
에카 힌드라티(Eka Hindrati)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인도네시아 내 일본군‘위안부’ 연구와 조사의 진행 상황, 그리고 공통의 역사로 연대하기 위해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어떤 노력이 필요할지를 물어보았다.
에카 힌드라티 (Eka Hindrati) 2020.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