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선

  • 잊혀진 죽음과 기억의 젠더정치
    잊혀진 죽음과 기억의 젠더정치

    부계 중심의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전쟁의 피해이자 가족 수난의 상징으로 여겨진 남성의 죽음과 달리, 가족의 돌봄을 책임져 온 여성의 죽음은 애도조차 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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