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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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신도 이야기 - "사람 속마음은 한 치 앞도 알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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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송신도를 '위안부 110번 신고전화 실행위원회'와 연결시켜 준 가와타 후미코가 기억하는 송신도에 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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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일본군 성노예였다: 네덜란드 여성이 증언하는 일본군 ‘위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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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인 (얀 루프-오헤른, 『나는 일본군 성노예였다』 번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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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봉기 할머니를 기억하다-조선반도의 분단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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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김우기 (재일본조선인인권협회 사무국원) / 번역 임경화 (중앙대 중앙사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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