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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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순을 추억하다 3 - ‘우리들이 죽고 나면, 이 일은 없었던 것이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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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다 치세 (保田千世) / 번역 정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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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순을 추억하다 4 - 학순씨! 지금 계신 곳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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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카와 미츠코 (信川美津子) / 번역 정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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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봉기 할머니를 기억하다-조선반도의 분단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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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김우기 (재일본조선인인권협회 사무국원) / 번역 임경화 (중앙대 중앙사학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