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사전

미야코지마의 ‘아리랑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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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조선인 '위안부' 피해자를 추모하고자 현지 일본 주민들의 주도로 건립된 비. 어린 시절 피해자들을 목격했던 주민 요나하 히로토시가 부지를 기증해 의미를 더했다. 한글로 '아리랑 비'라고 적힌 바위 뒤로 '위안부'를 기리기 위한 세 개의 추모비가 세워져 있다. 과거 아리랑 비 근처에 일본 자살 특공대 비행장과 위안소가 있었으나 지금은 흔적이 남아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