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가장 비극적인 인권 유린 범죄 중 하나인 일본군'위안부' 피해는 재발을 막고 미래세대에게 교훈을 주기 위해서라도 역사적인 기록유산으로 채택, 관리되어야 한다.
한혜인
국제연대위원회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원칙과 비전을 부당한 권력으로부터 지킬 수 있도록 관련 활동과 압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2000년 여성법정 20주년 특집] 일본 방송사 NHK의 PD였던 이케다 에리코는 어떤 과정을 거쳐 여성들의 전쟁과 평화자료관의 명예 관장이 되었을까. 그 과정을 담은 글을 통해 '위안부' 문제의 해결과 미래에 대해 생각해본다.
이케다 에리코(池田恵理子)
2022년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전문가포럼 라운드테이블 기조발제문
이철우
서로 다른 역사성 사이에서 공감의 길을 찾던 과정, 관부재판의 법정은 바로 그 현장이었다.
마치다 타카시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선정을 위한 회의 국제연대위원회는 전문가 자문 심사소위원회(RSC)가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에 대해 "대체 불가능하고 독특하다"고 평가했기에 세계기록유산 공동등재에 매우 희망적이었다.
[2022 기림의 날 특집] 김문숙 회장의 별세로 인해 야기된 부산정대협과 역사관의 변화 노력은 최근 새로운 전환의 시점에 직면해 있는 국내 일본군‘위안부’ 운동에 몇 가지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진다.
문경희
내셔널한 공동체의 안과 밖, 그 사이-틈새라는 어려운 자리/비판적 위치에서 한국과 일본 사회를 경험하며 ‘위안부’ 문제를 성찰해 온 야마시타 교수를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이헌미 학술기획팀장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야마시타 영애(山下英愛)
1988년부터 10년간 한국에서 유학하며 한국정신대연구소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서 활동한 야마시타 영애 분쿄대학교 교수를 만나, 1990년대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 운동과 여성주의 활동의 기억을 들어 본다.
조경희 (성공회대 교수)
조경희(趙慶喜)
조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