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촌 여성들의 역사 지우기에 던지는 질문과 실천
박정민
한·일 전쟁 피해자를 함께 기리는 오키나와 위령제 동행기
황미요조
관부재판을 이끈 여성인권 운동가 ‘민족과여성역사관’ 김문숙 관장의 생애 아카이빙 프로젝트
전미영
점령과 억압, 가부장적 구조 속에서도 살아남고 저항하며 다음 세대를 위한 삶을 이어가는 팔레스타인 여성들
이동화
38년 동안 기지촌 여성들과 함께 한 두레방 건물을 철거하는 것은 약자의 역사를 무시하고 삭제하는, 여성들 최후의 공간을 빼앗는 인권의 문제이다.
김은진
'SEMA 우크라이나' 이리나 도브한 대표가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속 수많은 여성들이 당하고 있는 가혹한 폭력과 피해를 고발한다.
이리나 도브한(Iryna Dovhan)
도미야마의 예술-운동은, 시공간적 거리와 인/종적 장벽을 훌쩍 뛰어넘어 폭력과 차별에 노출된 채 삶을 버텨온 존재들을 알리고 연결시키려는 끊임없는 시도였다.
신지영
평화의 소녀상은 이제 여성 인권의 상징으로, 베를린 미테구 모아빗에서 수많은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평화를 전파하게 되었다. 아픈 자에 공감하고 정의를 추구하는 것이 바로 평화이다. 베를린 주민들은 이제 평화의 소녀상을 향해 외친다. “평화의 소녀상은 우리의 소녀상!“
한정화
독일의 소녀상은 어떤 과정을 거쳐 건립되었을까. 이 글은 독일에서 처음으로 소녀상 건립이 공론화된 2016년부터 지금, 여기 이 쉼표 지점까지의 이야기다.
이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