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역사는 곧 가족의 역사이자 한 국가의 역사다. 김효연 작가는 자신의 가족으로 인해 갖게 된 ‘의문’에서 그치지 않고 작업으로 발전시켜 나갔다. 물론 그 길로 가기까지 쉽지 않았다. 작업 과정에서도 치열하게 고민하며 때때로 엄습하는 두려움을 감내해야 했다. 그렇게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진행된 작업은 〈감각이상〉으로 세상에 공개됐다.
김효연
일제강점기로의 시간여행을 담은 장편소설 『푸른 늑대의 파수꾼』으로 제9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김은진 작가를 만났다.
퍼플레이 강푸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