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아 감독의 미군 ‘위안부’ 3부작 제작기를 시작으로, 여성의 몸에 대한 매체적 재현, 피해자를 착취하지 않는 재현에 대한 고민을 거쳐 AR을 통한 젠더 헤게모니 균열까지 ‘매체를 통한 재현’에서 교차하는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김진아
망각의 늪에서 건져 올린 솔직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 보이는 전쟁의 실체들
조형근
‘송신도 재판’ 후 22년만에 한국어 번역본 출간된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에 대한 안해룡 감독의 리뷰
안해룡
3편의 다큐멘터리를 통해 포스트 피해자 시대를 앞둔 우리 사회가 짚어 보는 기억과 재현의 방식들
김은경
『밝은 밤』은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던 여성들의 시간을 불러내 기억하고 공유한다. 최은영 작가와 양경언 문학평론가가 해당 작품을 중심으로 나눈 깊은 사유를 전한다.
최은영
〈되살아나는 목소리〉를 통해 본 영화 〈침묵〉에 대한 단상
문정현
후기식민지 한국 사회에서 여성들의 피해는 어떻게 재현되며 여기에는 어떤 응시가 작동하는가. 그 응시가 궁극적으로 보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김한상
에밀리 정민 윤의 시에서 행갈이와 긴 휴지는 증언자들의 지속되는 고통과 오랜 침묵, 떠듬거림과 머뭇거림에 대한 시적 일탈을 통한 미메시스일 것이다.
이혜령
14명의 동료들과 함께 일본 정부에 사죄와 보상을 요구했던 이옥선 씨의 투쟁에 재일교포 2세이자 여성 감독인 박수남이 동참해 영상으로 기록한 다큐 을 영화연구자 황미요조의 글로 만나본다.
황미요조
손희정 (연세대학교 젠더연구소)
손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