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허윤(부산외대 만오교양대학 교수) 패널 : 권은선(중부대 연극영화과, 영화평론가) / 오혜진(한예종, 문학평론가) / 김청강(한양대 연극영화학과 교수)
웹진 <결> 편집팀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책들을 소개합니다.
'역사전쟁', '기억전쟁'이라는 수사 속에서 역설적으로 무수한 사람들이 죽고 여자들이 강간을 당한 실제 전쟁이 희미해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성찰할 필요가 있다.
이지은
제국주의 전쟁에 동원된 식민지 청년 학병과 '위안부'는 어떻게 엇갈린 역사적‧사회적 위치를 갖게 되었나.
손희정 (연세대학교 젠더연구소)
손희정
3편의 다큐멘터리를 통해 포스트 피해자 시대를 앞둔 우리 사회가 짚어 보는 기억과 재현의 방식들
김은경
증언자는 똑같은 말을 되풀이하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경험을 재구성하고 재해석하는 주체적 존재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이미지 작가가 직접 전하는 ‘위안부’ 역사 리서치 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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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형태로든 증언문학은 어떻게, 그리고 무엇을 재현할 것인가의 문제에 대한 자기만의 답이 있어야 한다. 김숨의 소설 『한 명』(현대문학, 2016)이 찾은 답은 무엇이었을까.
권김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