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노블 『풀』(김금숙 저)을 일본에서 출판하기 위한 노력은 새로운 연대의 장으로 확장되었다. 김금숙 작가의 『풀』이 일본에서 출간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이 작품에 지니고 있는 가치를 공유한다.
이령경
『밝은 밤』은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던 여성들의 시간을 불러내 기억하고 공유한다. 최은영 작가와 양경언 문학평론가가 해당 작품을 중심으로 나눈 깊은 사유를 전한다.
최은영
“이분들의 삶을 한 분이라도 더 확인해서 널리 알려서 같이 공유하는 게 현재 우리들에게 남아있는 중요한 숙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석재
살아생전 여러 개의 이름으로 불려왔던 김순악의 삶에는 우리가 몰랐던, 혹은 알려고 하지 않았던 여러 굴곡이 무늬를 이루고 있었다.
퍼플레이 강푸름
『풀』은 인권과 평화라는 인류 보편의 가치가 국경을 넘어 사람들을 연결시킨다는 것을 알려줬다.
쓰즈키 스미에(都築寿美枝)
3편의 다큐멘터리를 통해 포스트 피해자 시대를 앞둔 우리 사회가 짚어 보는 기억과 재현의 방식들
김은경
이미지 작가가 직접 전하는 ‘위안부’ 역사 리서치 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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