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정민 윤의 시에서 행갈이와 긴 휴지는 증언자들의 지속되는 고통과 오랜 침묵, 떠듬거림과 머뭇거림에 대한 시적 일탈을 통한 미메시스일 것이다.
이혜령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책들을 소개합니다.
웹진 <결> 편집팀
‘위안부’ 피해 생존자들의 삶을 이해하고 기억하는 방식으로 그들이 부른 노래에 귀기울인 민속음악학자의 제안
조슈아 D. 필저(Joshua D. Pilzer)
[2000년 여성법정 20주년 특집] 2000년 여성법정을 취재한 NHK 방송 ETV2001《전쟁을 어떻게 심판할 것인가》의 제작부터 방영까지 겪었던 우여곡절을 당시 데스크를 담당했던 나가이 사토루의 글로 만나본다.
나가이 사토루(長井 暁)
김영 (독립연구자)
김영
상영작 을 연출한 박수남 감독의 치열한 세계로 들어가는 웅숭 깊은 안내
오이와케 히데코
이미지 작가의 ‘위안부’ 탐구 3부작 프로젝트 ‘입’과 《망시토리》전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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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의 동료들과 함께 일본 정부에 사죄와 보상을 요구했던 이옥선 씨의 투쟁에 재일교포 2세이자 여성 감독인 박수남이 동참해 영상으로 기록한 다큐 을 영화연구자 황미요조의 글로 만나본다.
황미요조
증언자는 똑같은 말을 되풀이하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경험을 재구성하고 재해석하는 주체적 존재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이지은
그래픽노블 『풀』(김금숙 저)을 일본에서 출판하기 위한 노력은 새로운 연대의 장으로 확장되었다. 김금숙 작가의 『풀』이 일본에서 출간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이 작품에 지니고 있는 가치를 공유한다.
이령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