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신규 웹진 <결> 사용편의성 설문 조사 (기프티콘 증정)
상영작 을 연출한 박수남 감독의 치열한 세계로 들어가는 웅숭 깊은 안내
오이와케 히데코
상영작 중 한 편인 를 더욱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도록 돕는 감독의 솔직한 제작 이야기
야마타니 데쓰오
의 첫 섹션 '입을 떼다'에서는 '위안부' 문제를 사회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한 초기의 혼란과 다양한 시각을 반영한 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
황미요조
14명의 동료들과 함께 일본 정부에 사죄와 보상을 요구했던 이옥선 씨의 투쟁에 재일교포 2세이자 여성 감독인 박수남이 동참해 영상으로 기록한 다큐 을 영화연구자 황미요조의 글로 만나본다.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책들을 소개합니다.
웹진 <결>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