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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당시 ‘위안부’ 및 징용 노무자 동원 및 연행, 수송 과정 전반에 개입한 일본 정부와 기업의 책임을 묻다
김민영
정영환 (메이지학원대학 교수) 박노자 (오슬로 국립 대학 교수)
정영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