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유엔 분쟁 관련 성폭력 보고서’가 전하는 성폭력 급증 실태와 보편적 인권과 평화를 위한 제언
김엘리
약자, 훼손당한 자, 분노의 한가운데 있는 자, 분노에 사로잡히는 것을 거부하는 자, 용기 있는 자, 싸우는 자가 되어야 하는 것은 피해자가 겪는 특별한 고난이다. 역설적으로 피해자는 한꺼번에 이 모든 존재일 수 있는 실낱같은 가능성 속에서 특별한 존엄을 갖는다.
이나라
2025 기림의 날 기념 웹진 이벤트 '고르다, 새기다 : 나의 결' 이벤트 응답 분석
웹진 <결> 편집팀
「THE IMPACT OF A T-SHIRT: BTS Meets Politics in a Digital World」 백서 프로젝트
이지행
정영환 (메이지학원대학 교수) 박노자 (오슬로 국립 대학 교수)
정영환
베를린 ‘위안부’ 운동 40년과 소녀상 ‘아리’ 존치운동에서 확인하는 빛나는 연대
문보미
피해자의 말을 한국 사회에 전달하고 들리게 하는 활동은 ‘어떻게’라는 방법론에 대한 더 첨예한 논쟁이 필요하고, 이것이 당사자성에 ‘갇히지 않는’ 혹은 당사자성을 ‘확장해 가는’ 운동이 되기 위한 고민 또한 더 깊어져야 한다.
심아정
1993년 제정된 위안부피해자법은 한국 사회의 일본군‘위안부’ 문제와 그 피해자들을 보는 시각의 변화를 반영하며 바뀌었고, 또 그것을 바꿔온 기제이기도 했다. 위안부피해자법 제정 30주년을 맞이하여 제정 경위와 내용의 변화, 그 의미를 검토해보고자 한다.
이재임
생태주의는 ‘자연의 일부로서 인간’과 ‘사회적 존재로서 인간’이라는, 인간의 이중적 조건에 대한 근본적 사유이다. 생태주의 ‘우산 아래’ 평화, 반전, 군사주의 비판, 여성주의가 논의되어야 한다.
정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