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155명의 필자가 참여했습니다.

조민지
조혜영
  • 2021년 논평

    소녀의 죽음과 이름이 밝혀지지 않는 상황은 하나의 원인에 있지 않다. 그들의 ‘한순간’, 그들 각자의 이기심과 무관심이 모여서 소녀의 죽음을 야기하고 그녀를 익명의 상태로 만든다.

    조혜영 2021.12.10

양경언
  • 2022년 인터뷰

    『밝은 밤』은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던 여성들의 시간을 불러내 기억하고 공유한다. 최은영 작가와 양경언 문학평론가가 해당 작품을 중심으로 나눈 깊은 사유를 전한다.

    최은영, 양경언 2022.11.11

최은영
  • 2022년 인터뷰

    『밝은 밤』은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던 여성들의 시간을 불러내 기억하고 공유한다. 최은영 작가와 양경언 문학평론가가 해당 작품을 중심으로 나눈 깊은 사유를 전한다.

    최은영, 양경언 2022.11.11

최재인
  • 2019년 에세이

    최재인 (얀 루프-오헤른, 『나는 일본군 성노예였다』 번역자)

    최재인 2019.08.29

최종길
  • 2020년 자료해제

    타이완척식이 작성한 일본군'위안부' 관련 문서로 위안소 설치와 '위안부' 동원의 문제를 살펴본다.

    최종길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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