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결 │ 일본군 '위안부' 문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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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와 강제의 다층성

글 임지현

역사 수업 속 ‘위안부’ 교육, 아이들과 함께 자랐다

글 문순창

우리가 모르는 건 슬픔이 됩니다

우리가 모르는 건 슬픔이 됩니다.

‘모야모야’에서 ‘연대·실천’으로: 일본 대학생이 성찰한 한일 역사

글 이이쿠라 에리이

더 이상 침묵될 수 없는!

글 니콜라이 욘센

외국인 지문날인 비판에서 시작된 연대의 지평, 다카지마 다쓰에

글 이선이

실재하는 감각, 삶의 진실 듣기

글 김소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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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집중

운동 ‘평화의 소녀상’ 전시가 실천인 이유

마침내 10여 년 만에 '평화의 소녀상'을 전시하는 <표현의 부자유전>을 성사시킨 일본 시민들의 연대 실천

글 쿠라하시 코헤이(倉橋耕平)

문화 전장 없는 '주전장'과 정쟁화된 '위안부' 문제

'역사전쟁', '기억전쟁'이라는 수사 속에서 역설적으로 무수한 사람들이 죽고 여자들이 강간을 당한 실제 전쟁이 희미해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성찰할 필요가 있다.

글 이지은

운동 미군 ‘위안부’ 운동의 역사, 두레방은 결코 멈출 수 없다

38년 동안 기지촌 여성들과 함께 한 두레방 건물을 철거하는 것은 약자의 역사를 무시하고 삭제하는, 여성들 최후의 공간을 빼앗는 인권의 문제이다.

글 김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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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스케치

주제탐구

일본군'위안부' 교육, 기억에서 연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