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155명의 필자가 참여했습니다.

정유진
  • 2021년 논평

    여성문제이면서 민족 문제인 ‘위안부’ 이슈는 외교 관계를 통해 ‘해결’되어야할 사안이 아니라 더욱 적극적인 숙의(熟議) 과정을 통해 “집단의 노력”을 촉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진행형의 과제이다.

    정유진 2021.10.06

정일영
  • 2022년 논평

    여자들이 돌아온다. 멀리, 영원으로부터, 그리고 ‘바깥’으로부터. 마녀들이 목숨을 부지하고 있는 황무지로부터 여성은 돌아온다.

    정일영 2022.11.07

정희진
  • 2021년 논평

    생태주의는 ‘자연의 일부로서 인간’과 ‘사회적 존재로서 인간’이라는, 인간의 이중적 조건에 대한 근본적 사유이다. 생태주의 ‘우산 아래’ 평화, 반전, 군사주의 비판, 여성주의가 논의되어야 한다.

    정희진 2021.12.03

조경희(趙慶喜)
  • 2019년 논평

    조경희 (성공회대 교수) 

    조경희(趙慶喜) 2019.12.24

  • 2019년 논평

    조경희 (성공회대 교수) 

    조경희(趙慶喜) 2019.10.24

조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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