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55명의 필자가 참여했습니다.
여성문제이면서 민족 문제인 ‘위안부’ 이슈는 외교 관계를 통해 ‘해결’되어야할 사안이 아니라 더욱 적극적인 숙의(熟議) 과정을 통해 “집단의 노력”을 촉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진행형의 과제이다.
정유진 2021.10.06
여자들이 돌아온다. 멀리, 영원으로부터, 그리고 ‘바깥’으로부터. 마녀들이 목숨을 부지하고 있는 황무지로부터 여성은 돌아온다.
정일영 2022.11.07
생태주의는 ‘자연의 일부로서 인간’과 ‘사회적 존재로서 인간’이라는, 인간의 이중적 조건에 대한 근본적 사유이다. 생태주의 ‘우산 아래’ 평화, 반전, 군사주의 비판, 여성주의가 논의되어야 한다.
정희진 2021.12.03
조경희 (성공회대 교수)
조경희(趙慶喜) 2019.12.24
조경희(趙慶喜) 2019.10.24
조민지
조민지 2019.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