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희

  • 돌이킬 수 없는 변신과 점거의 자리
    돌이킬 수 없는 변신과 점거의 자리

    시민들이 주도하여 전국에 만들어진 평화의 소녀상 설치는 단지 설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억과 행동의 장소가 된다는 점에서 아큐파이 운동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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