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3.jpg

 송신도(가운데)가 1998년 9월 16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330차 수요시위에 참석해 웃어보이고 있다. 왼쪽은 김복동, 오른쪽은 김순덕. ⓒ가와타 후미코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의
새로운 소식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