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대포 해안에서 바라본 과거 김복동의 가게가 있던 자리에는 높은 굴뚝의 다대환경사업소가 들어서 있다. (사진 제공: 송원근)

부산 다대포 해안에서 바라본 과거 김복동의 가게가 있던 자리에는 높은 굴뚝의 다대환경사업소가 들어서 있다. (사진 제공: 송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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