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둠 간에 ‘조각그림 그리기’ 활동을 통해 피해자 할머니들의 그림들을 재현해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 문순창)

모둠 간에 ‘조각그림 그리기’ 활동을 통해 피해자 할머니들의 그림들을 재현해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 문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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