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154명의 필자가 참여했습니다.

김효영
  • 2023년 좌담

    관부재판과 끝나지 않은 Herstory〉 전시가 탄생하기까지는 대학원생들의 보이지 않는 수고가 존재했다. ‘연구보조원’이나 ‘조교’라는 이름으로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자신의 삶과 연구자 정체성을 고민하는 대한민국의 대학원생 김효영, 민경택, 장찬영 씨를 청년좌담에서 만나 보았다.

    김효영, 민경택, 장찬영, 웹진 <결> 편집팀 2023.05.22

장찬영
  • 2023년 좌담

    관부재판과 끝나지 않은 Herstory〉 전시가 탄생하기까지는 대학원생들의 보이지 않는 수고가 존재했다. ‘연구보조원’이나 ‘조교’라는 이름으로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자신의 삶과 연구자 정체성을 고민하는 대한민국의 대학원생 김효영, 민경택, 장찬영 씨를 청년좌담에서 만나 보았다.

    김효영, 민경택, 장찬영, 웹진 <결> 편집팀 2023.05.22

민경택
  • 2023년 좌담

    관부재판과 끝나지 않은 Herstory〉 전시가 탄생하기까지는 대학원생들의 보이지 않는 수고가 존재했다. ‘연구보조원’이나 ‘조교’라는 이름으로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자신의 삶과 연구자 정체성을 고민하는 대한민국의 대학원생 김효영, 민경택, 장찬영 씨를 청년좌담에서 만나 보았다.

    김효영, 민경택, 장찬영, 웹진 <결> 편집팀 2023.05.22

이혜주
  • 2023년 좌담

    일본군‘위안부’ 문제는 생존자 증언과 법정 투쟁, 한일 외교 공방을 거쳐 역사 대중화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한국 사회의 20대 대학생들에게 이 문제는 어떻게 와 닿을까. 

    강대현, 김도경, 김민정, 김희연, 심현희, 이혜주, 웹진 <결> 편집팀 2023.10.30

강대현
  • 2023년 좌담

    일본군‘위안부’ 문제는 생존자 증언과 법정 투쟁, 한일 외교 공방을 거쳐 역사 대중화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한국 사회의 20대 대학생들에게 이 문제는 어떻게 와 닿을까. 

    강대현, 김도경, 김민정, 김희연, 심현희, 이혜주, 웹진 <결> 편집팀 2023.10.30

김민정
  • 2023년 좌담

    일본군‘위안부’ 문제는 생존자 증언과 법정 투쟁, 한일 외교 공방을 거쳐 역사 대중화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한국 사회의 20대 대학생들에게 이 문제는 어떻게 와 닿을까. 

    강대현, 김도경, 김민정, 김희연, 심현희, 이혜주, 웹진 <결> 편집팀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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